내가 스스로 매우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록,
그것만큼 나를 무가치하게 하는 것은 없으리라.
그것만큼 나를 무가치하게 하는 것은 없으리라.
그러나,
내가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정말 무가치 함을 가슴깊이 인정할 때야만 비로소 내가 가치있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스스로 행복함을 추구할수록,
그것만큼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으리라.
그러나 내가 스스로 superficial한 행복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슴에 품으면,
비로소 내가 행복해 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