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규 형제가 찾겠다고 하더니 기어이 찾아서 링크를 했네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 왔습니다. 근데 왜 다 tistory죠? ㅋㅋ 이 범퍼 스티커 어디서 팔까요? 진짜 사고 싶어요.. ^^ Reply
어릴때 별명이 주전자일정도로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어머니가 제가 물 마실때마다 그러셨어요. 물 끓이는 사람 따로 있고, 마시는 사람 따로 있다고. 은규형제님 기분이 그러실까요? ㅋㅋ 열심히 찾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고 ^^ 발명과 발견의 달란트는 주위 사람들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히히 Reply
허걱… 우간사님이… 아이고 황송합니다. ^^ 위의 스티커는… 비슷한걸 다음의 주소에서 파네요. http://www.northernsun.com/n/s/spirituality/stickers.html Reply
은규 형제가 찾겠다고 하더니 기어이 찾아서 링크를 했네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 왔습니다.
근데 왜 다 tistory죠? ㅋㅋ
이 범퍼 스티커 어디서 팔까요? 진짜 사고 싶어요.. ^^
어릴때 별명이 주전자일정도로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어머니가 제가 물 마실때마다 그러셨어요.
물 끓이는 사람 따로 있고, 마시는 사람 따로 있다고.
은규형제님 기분이 그러실까요? ㅋㅋ
열심히 찾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고 ^^
발명과 발견의 달란트는 주위 사람들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히히
아이고… 왕 민망합니다… -.-;
eKOSTA가 티스토리에 만들어서… 저도 그냥 덩달아서 티스토리에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
진짜 다들 티스토리에 계시는군요. 저도 이사와야 겠습니다. 근데 이거 막 시작이 안되는 체제군요. 까다롭게스리… 어쨌거나 저런 스티커 팔면 저도 하나 사야겠슴다.
허걱…
우간사님이… 아이고 황송합니다. ^^
위의 스티커는… 비슷한걸 다음의 주소에서 파네요.
http://www.northernsun.com/n/s/spirituality/stickers.html
오호! 진짜로 파는군요! 저도 이사오는 중입니다. 일단 몸만 왔습니당. 예전 이코스타 게시판처럼 이곳이 활발한 생각의 나눔의 장이 되면 합니다.
오홋~
바로 저도 링크 걸었습니다! ^^
티스토리가 대세구만요 ^^
DK 간사님도, 티스토리로 한번 오시는 것도…. 마을회관 이전은 개인 블로그 이전보다 좀 더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