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다

이 세상에서 많은 일을 이루고, 업적을 쌓는 일이 가치 있어 보이지만,
사람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갑자기 뜽금없이 들수도 있으나…

요즘 몇주간 계속 내 마음 속에서… 그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이 새록 새록 다시 remind 되고 있다.

사람은, 그 사람이 아주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수 많은 사랑을 그에게 쏟아부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내게 그것을 가르친다.

2 thoughts on “사람만큼 소중한 존재는 없다”

  1. 뜽금없어요. ㅋㅋㅋ

    지금 막 찾아보니 뜽금없다는 뜬금없다의 방언이래요. 히히히… 예-이! 남편 놀려먹을 수 있는 건수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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