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생신 오늘은 어머니의 생신이다. …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 생일보다 어머니의 생신에…. 어머니를 더 많이 보고 싶다. Share this:FacebookX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오빠랑 공부 안하니까 허전하고 심심해… 세계관 책 읽기는 책이 좀 기본적인 것이라서 아주 재미나지는 않고… 담주쯤 다시 시작해 보고 발동 걸리면 또 숙제 내도 되지? 오빠를 좋은 선생님으로 만들고자 하는 나의 열정의 표현으로 여겨 줘 ㅋㅋ Reply
어제는 셋이서 같이 저녁먹는데 아빠가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 끝나고 아빠가 하는 말, “내가 기도를 좀 잘 하지!” ㅋㅋ
오빠랑 공부 안하니까 허전하고 심심해… 세계관 책 읽기는 책이 좀 기본적인 것이라서 아주 재미나지는 않고… 담주쯤 다시 시작해 보고 발동 걸리면 또 숙제 내도 되지? 오빠를 좋은 선생님으로 만들고자 하는 나의 열정의 표현으로 여겨 줘 ㅋㅋ
그래, 네가 수고 많았다….
한국에서 네가 그렇게 하는게… 정말… 수고 많았다.
숙제는,
언제든 네가 괜찮으면 내라. 나는 뭐 ready 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