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 입어야 하나 지난 주말을 지내며… 내가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일까. Share this:FacebookX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날씨가 바뀌면 갈아 입어야지요. 추운데도 얇게 입고 있거나 더운데도 두껍게 입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서로 언제 갈아 입어야 하는지를 충고해 주고 필요에 따라서는 왜 아직도 그 옷을 입고 있냐고 질책해야 할때도 있겠지요. ^^ 혼자 갈아 입지만 마시고 꼭 알려 주세요. ^^ Reply
옷에대한 감각이 있으시니 어떤 옷으로 갈아 입으시더라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적어도 시대의 유행을 쫒아 입는 패션감각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입으실테니… 다만 옷 살때는 혼자 사는 것 보다 여럿이 함께 가서 보아주고,또 옷에 대해 잘알거나 또는 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동행하여 쇼핑을 하면 만족한 옷을 살때가 많더라구요. 새옷 갈아 입으시면 멋지게 패션쑈(?) 한번 해주세요. Reply
한국으로 오시나요? ^^
한국으로 가려면,
이 블로그부터 폐쇄해야겠지요?
요즘은 유신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듯 하야… ㅋㅋ
에이… 한국은 별아저씨가 잘 지켜주세요~
날씨가 바뀌면 갈아 입어야지요. 추운데도 얇게 입고 있거나
더운데도 두껍게 입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서로 언제 갈아 입어야 하는지를
충고해 주고 필요에 따라서는 왜 아직도 그 옷을 입고 있냐고 질책해야 할때도 있겠지요. ^^
혼자 갈아 입지만 마시고 꼭 알려 주세요. ^^
안간사님과 함께 다정하게 옷사러 가서…
둘이 이런 저런 옷을 입으며 거울을 보는…
완전히 초 엽기적인 그림이 잠깐 그려졌지 뭡니까.
흐미…
그 옷.. 정성스럽게 세탁해서도 입을 수 없게 되면 꼭 말씀해주세요…
그나저나, 안간사님과 둘이서 쇼핑하는 모습 진짜 재밌는 상상이에요 ㅋ
날씨를 보니,
밤에는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던데요!
드디어 겨울을 맞이하고 계실텐데… “따뜻한 옷” 많이 장만 하셨어요? ^^
근데 “진짜 옷” 쇼핑은 권 간사님과 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로 없는데.. ㅋㅋㅋ
생각만 해도 섬뜻해요. ㅋㅋㅋ
옷에대한 감각이 있으시니
어떤 옷으로 갈아 입으시더라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적어도 시대의 유행을 쫒아 입는 패션감각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입으실테니…
다만 옷 살때는 혼자 사는 것 보다
여럿이 함께 가서 보아주고,또 옷에 대해 잘알거나 또는 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동행하여 쇼핑을 하면
만족한 옷을 살때가 많더라구요.
새옷 갈아 입으시면 멋지게 패션쑈(?) 한번 해주세요.
저… 패션감각 꽝인디요. ^^
제 아내가 잘 압니다. 제 패션감각이 꽝인건요. ㅎㅎ
이렇게 뜬구름잡게 글을 써도…
대충 눈치밥으로 많이들 다 알아보시는구나… 싶어 다소 좀 섬찟합니다. ㅎㅎ
뜬구름잡게 글을 쓰시지 않으니까요. ^^; 현문에 현답들이 주르르….
최근에 올린 글 중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글이네요. 벌써 갈아입을 옷은 진작에 찜해 놓은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