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함께함, 선물, 봉사, 육체적 접촉
내게 있어 순서는..
봉사 >> 인정 >> 육체적 접촉 > 함께함 >> 선물
이렇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렇게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랑의 척도도 이것으로 재단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
언제쯤 되면,
‘자아 중심성’이라는 유치함에서 좀 더 자유로와질 수 있을지…
인정, 함께함, 선물, 봉사, 육체적 접촉
내게 있어 순서는..
봉사 >> 인정 >> 육체적 접촉 > 함께함 >> 선물
이렇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렇게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행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랑의 척도도 이것으로 재단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
언제쯤 되면,
‘자아 중심성’이라는 유치함에서 좀 더 자유로와질 수 있을지…
뭐 woodykos형제만의 성향이겠습니까. 다 그러니까 이런 유형분석이 widely accept되는 것이지요. 의식하고 연습함으로 조금 개선을 시킬 수 있겠지만, 나의 죽음의 순간이 오기전까지는 자유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