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nt – 내 묵상 (1)

매년 코스타 주제를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 나름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말씀 묵상도 하면서 참 큰 유익을 얻었다.

비록 금년에 땡땡이치고 결석하는 불량 코스탄이 되었지만,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다른해 만큼 공부하고 묵상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내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보는 것이 유익이 있을 것 같다.

아마도 systematic한 묵상이라기 보다는,
잡생각들의 모음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사실 지난번에 인디 컨퍼런스 즈음해서,
나름대로 내 생각을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했으나,
적어도 시카고 집회가 끝날때가지 기다렸다가 올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정리를 좀 미루고 있었다.

참고로 나는 아직 시카고와 인디 설교와 강의를 아직 하나도 듣지 못했음을 밝혀둔다. ㅎㅎ

2 thoughts on “The Sent – 내 묵상 (1)”

    1. 애고… 부담이…. ^^
      이번에 설교도 하신분이 이렇게 말씀하시오면….

      감사합니다.
      읽으시고 좋은 feedback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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