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 블로그 참고 하셨나요? ^^

어제 저녁에는,
하이디를 산책시키면서 설교를 한편 들었다.

내가 보스턴에서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이 최근에 한 설교였다.
설교를 듣다가, 끝까지 듣고 싶어서, 일부러 하이디를 데리고 동네를 좀 더 돌았다.
하이디만 고생했다. ㅋㅋ

들으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아니, 이분이 내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셨나? ㅎㅎ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내가 혼자서 생각하면서 develop한 생각의 타래를,
전혀 다른 곳에서 confirm 받으면 참 감사하다.
내가 아주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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