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설교 한편

이번에 job 없이 쉬는 동안 이래 저래 들었던 설교들이 아마 못해도 150편 정도는 될 것 같다.
정말 많이 쉬면서 설교를 많이 들었다. ^^

그런데,
지난 주일, 내 백수 마지막날, 들었던 설교 한편은 그렇게 들었던 150+편 설교 전체중 아마도 top 3 안에 드는 설교였다.
뭐 그렇게 설교한 사람을 내가 워낙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어서 아무래도 bias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럼에도 말씀을 설명하고 풀어내는 것이 참 깊었고, 무엇보다 그 이야기를 끄집어내었을 그 설교자의 생각의 여정이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았다.

우리 교회 목사님의 설교도 내가 늘 깊이 집중해서 아주 즐겨(?) 듣지만,
이렇게 평신도가 하는 설교를 들으면서 깊게 appreciate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의 씨앗교회 podcast에 올라오는 설교를 참조하시라! ㅎㅎ

3 thoughts on “훌륭한 설교 한편”

  1. EK님이 전하는 설교를 몇번 들었지만 전할때마다 폭넓고 깊은 생각들을 잔잔하면서도 잘 정돈시켜서 이야기해 주셔서 내용과 그 전달력에 감탄을 합니다.
    물론 졸개님도 그러하시지만…
    (음, 부분부분 어떤 설교의 메인띰을 졸개님화 한 것 같음것과 거기에서 변형된 예(예화)를 통해 upgrade(?)하신것 같긴 한데…, 좀 선정(자극)적인 예들을 들면서 제 또래의 듣는 범생(?)이들에게 일그러져버린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의 전환을 하는 촉매가 되는 예화를 쓰는것 같은데… 너무 강한 형을 가진 향신료 같아요)- 쓴소리 좋아라 하신다고해서 ^^;;

    1. 이건 은규 형제 설교가 아니고 제 설교(?)에 대한 comment 이신거죠?
      잘, 감사히, 받았습니다~ ^^
      제가 예화 혹은 비유에 많이 의존하는 것 완전 인정합니다. ^^

      1. 네.
        은규형제님 설교들은 첫 프리젠테이션을 들을때 생긴 콩깍지가 아직도 벗겨지지 않아서인지 …언제나 감탄과 경이로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ㅋㅋㅋ
        제가 은규형제님 빠돌이(?)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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