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과 Apple (5)

Apple에서는 사람을 뽑을때,
내가 이 일을 좀 해야겠는데, 이걸 제대로 좀 도와서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뽑는 것 같다.

그런데,
Google에서는 사람을 뽑을때,
내가 이 일을 할 수 없는데, 누가 이걸 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뽑을 때가 많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Apple에서는 그 사람의 기능적 측면에 많이 주목해서 그 사람을 평가하고 뽑는다.
그런데 Google에서는 그 사람의 존재적 측면이랄까… 그런 걸 참 많이 고려한다.

그래서 Google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위 ‘interview training’이라는걸 아주 꽤 열심히 시킨다.
그래서 뽑는 사람들이 충분히 “Googley”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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