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과 권리의식

책임감 (sense of responsibility) vs. 권리의식 (sense of entitlement)

어떤 사람이,
그 공동체에 어느정도 유익 혹은 해가 되는가 하는 것을 대충 수학적으로 한번 모델링을 해보았다.

B는 그 사람이 공동체에 미치는 net 영향력. B > 0 이면 긍정적인 영향력, B < 0 이면 부정적인 영향력
C1과 C2는 상수
R은 sense of responsibility (책임의식)
E는 sense of entitlement (권리의식)
n은 level n이 높을수록 더 리더이고, 전혀 리더십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n=1 이다.

여기에서 해석은 이렇다.
어떤 사람이 책임의식이 높을 수록 그 사람이 공동체에 끼치는 유익이 크고,
반대로 권리의식이 높을 수록 그 사람이 공동체에 끼치는 유익이 줄어든다.
그런데, 더 높은 리더가 될수록 즉 n이 클수록, 그 사람의 책임의식에 대한 impact는 작아지고, 반대로 그 사람의 권리의식에 대한 impact는 커진다.

그러므로 리더의 경우에는 그 사람이 공동체에 끼치는 영향이 긍정적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책임의식이 권리의식보다 많이 더 커야 한다.

어제 밤에 비몽사몽간에 한번 생각해 본 것인데,
몇가지 사례들을 좀 생각해보아가며 equation을 좀 고쳐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