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후기 (1)

출장을 가면 이상하게 글이 잘 써지질 않는다.
이번에는 그래도 비교적 일정이 좀 여유로운 출장이었는데도 시차 때문에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하여간 그랬다.
그래서 출장을 가서 겪은 일들이나 거기서 했던 생각들을 이렇게 다녀와서 조금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 출장은 일본에서 4개 회사, 한국에서 4개 회사, 스위스에서 2개 회사 (3개 office)를 찍고 오는 일정이었다.
원래는 그 모든 나라를 한번에 다 돌아보리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그렇게 하면 완전 지구를 일주하게 되는 일정이었을텐데…
그래도 주말에 잠깐이라도 집에 좀 오고 싶어서, 아시아쪽 한번, 유럽 한번 이렇게 나누어서 돌고 왔다.

목적은, 지금 우리가 prototyping하고 있는 어떤 제품이 하나 있는데, 그걸 만들 수 있는 회사를 찾고자 하는 것이었다.

총 여행경비는 대략 $12,000 쯤 되었고,
미국에서 San Jose, San Franciscor, Los Angeles
일본에서 Narita, Haneda
한국에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스위스에서 Zurich
Layover로 캐나다 Toronto를 다녀왔다.

시차와 싸우는게 예전만큼 쉽지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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