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f I miss…

전도를 한다거나, 성경공부를 한다거나..
뭐 그런걸 하다보면 깨닫는 것 하나가 있다. (적어도 내겐 그랬다.)

그것은,
사람은 정말 죽자사자 잘 안변한다는 것이다. -.-;

복음을 또 설명해 주고 또 설명해 주고 또 설명해 주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겹도록 꾸준하게 그 노력을 그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가물에 콩나듯, 정말 정말 드물게, 그렇게 복음을 이야기해주고 말씀을 이야기하면 변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100사람이 변하지 않아 실망하더라도,
그 한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정말 옆에서 보면서 경험하게 되면…
1000사람이 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걸 다시 하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된다.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
주저 앉거나 포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정말, 아주 정말 가끔 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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