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 계획!

몇주전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동창이 방문을 했었다.
우리 회사에서 하는 일과 좀 연관이 되는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친구, 이 동네에 있는 또 다른 고등학교 동창 하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그러다가 얘기가 TV 프로그램쪽으로 흘렀는데, 나는 별로 아는게 없으므로 그냥 잠잠히…

그 친구들이 응답하라 시리즈가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나도 신문기사등에서 읽은 것은 있으니까 나도 그거 들어봤다고 얘기 했더니…
그건 나보고 꼭 보라고 권한다.

시리즈 세개중에서 뭘 추천하느냐고 물었더니 응답하라 1988이란다. 그게 우리 세대 이야기라고.
1998년에 고등학교-대학교 다니던 애들이 주인공들이라고.

나는 그래서 굳게 결심했다.
이번 Thanksgiving 휴가 기간에 응답하라 1998에 도전해보기로!

아, 아주 바쁜 휴가기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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