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직장 고민 (10)

어떤 사람은 이렇게 얘기할거다.

그래서, 너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와중에 불만이 좀 있다는거 아니냐.

음…. 맞다.

그걸 왜 이렇게 길게 썼느냐 하면…
사실 내가 막상 이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고민의 찌질함과 detail을 가능하면 제대로 이야기해보고 싶어서였다.
처해 있는 상황을 좀 멋지게 각색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걸 길게 풀어서 쓰면 찌질함이 좀 제대로 보여질 수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써 보았다.

보통 직장에 대해서 어떤일이 생기거나, 그것과 관련해서 어떤 문제에 맞닥드리면,
사람들은 흔히, (나 같은 사람은 특히 더)
그것이 마치 세계평화, 남북통일, AIDS 박멸 쯤이나 되는 것 처럼 고민한다.

도대체 왜 그렇게 오바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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