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Me too” movement가 미국에서는 peak를 쳤다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최근 한 검사의 폭로로 불이 붙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 여성들이 하고 있는 Me too 로는 이 운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운동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나도 가해자였다”고 고백하는 Me too 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나는 정말 양심적으로 여성에게 육체적 폭력을 가해서 내 (성적)욕망을 취하려고 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화를 생각해보면,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저 나는 그것을 당연한 사회적 통념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부적절한 농담을 한다거나, 여성이 불쾌하게 생각할만한 것들을 한 것들이 분명이 있다.

그게 일반적으로 여성이 될수도 있지만,
가깝게는 내 아내나, 내 딸, 내 동생, 내 어머니가 될수도 있다.

나는 여성들의 Me too 운동을 지지한다.
그러나, 그 운동에 남성들이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피해자다 라고 이야기하는 여성들의 Me too 에 대해서,
나도 가해자다 라고 이야기하는 남성들의 Mee too 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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