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시기와 침체의 시기 (3)

그런데 지금은 침체의 시기임이 분명하다.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하면 그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마치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먹는것과 같다.
예전에는 그 약만 먹으면 바로 팍팍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혹시 나타난다 하더라도 아주 희미하다.
심지어는 그 약의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진다.
전도를 해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
공동체는 성장하지 않고, 사람들의 헌신이 그쳤다.
헌금은 줄어들고, 찬양의 소리는 작아지고, 기도는 짧아졌다.

내가 경험하는 거의 모든 사역에서 경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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