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쉬면서 비몽사몽간에 들었던 Stanley Hauerwas의 강의중에 나왔던 말.
아… 통쾌하다.
내가 한국말로 이걸 번역하자면,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그리고 나머지것들을 모두 개지랄이다.
쯤 되려나.
나는 욕을 잘하지 못한다.
사실 어려서부터 욕을 해본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욕을 쓰지 않고도 내 감정과 의미를 웬만하면 잘 표현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정말 어떤땐 욕이아니면 그게 잘 안담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Jesus is Lord, and everything else is bull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