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독하는 youtube 채널들

기독교관련한 채널들은 제외한, 비기독교 채널들만 몇개 적어본다.

호두랑 마루랑
어쩌면 내가 제일 열심히 보는 채널일거다. 어떤 젊은 부부가 동네에 버려진 강아지 두마리를 한겨울에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부터 채널이 시작되는데…
정말 재미있다!
여기 나오는 개 두마리도 귀엽고, 그 주인 부부가 진짜 재미있다!
youtube notification bell을 켜놓은, 거의 유일한 비기독교 채널인 것 같다.ㅎㅎ
모든 에피소드를 빠짐없이 보는 유일한 채널이기도 하다.

Eddie Woo
이분은 호주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선생님이다.
그런데 이분이 설명해주는 수학의 아주 기본 개념을 듣다보면 히야… 진짜 설명 잘한다.
나도 고등학교때 이런 선생님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곤한다.
이분이 설명하는 미분, 적분에 기본 개념등은 정말 들어볼만하다!

슈카월드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매번 다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한번씩 보면 이분 참 열심히 공부해서 만드시는구나.. .싶다.

Alex on Autos
나는 차를 잘 알지 못한다. 처음 차에대해 보기 시작한건 거기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기술에 대한 trend를 알고 싶어서였는데… 그러다가 이 사람이 이야기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되었다.

SOD Science
아마도 삼성전자 출신의 엔지니어인 것 같은데, (게다가 재료공학과 전공)
과학에 대해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최근엔 바빠서 좀 못봤는데, 이글을 쓰려고하다가 몇개 또 보았다. ^^
전문성이 아주 잘 드러난다.

Gadget Seoul
이분도 여러가지 기술과 기술회사들에대해 아는게 정말 많다.
내가 그래도 왕년에 반도체 공정을 전공한 사람인데…
내가 듣기에도 놀라운 수준의 이야기를 한다. 감탄하면서 들을 때가 많다.

MochaMilk
이건 민우가 워낙 좋아하는 채널이어서 나도 덩달아 가끔 본다.
모카라는 이름의 폼피츠와 우유라는 이름의 사모예드 두마리 개를 키우는 사람이 운영하는 건데, 민우가 여기에 나오는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나도 보게 되었다.

영국남자
민우의 최애 채널중 하나다. 최근엔 별로 보지 않았는데 한때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본적도 있었다. 자매 채널인 Jolly도 재미있다. 민우가 요즘은 영국남자보다 Jolly를 더 보는 것 같은데

디젤집시
이건 아주 최근에 보기 시작했다. 캐나다에사는 트럭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채널이다. 40대쯤 되신 것 같은데 이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Mikey Chen
Asian American이 운영하는 여행과 음식에 대한 채널이다.
한참 출장 많이 다닐땐 이사람이 추천해준 토쿄의 음식점에 가서 나도 사먹어본적도 있다. ^^

sfflyer123
이것들 말고도 주로 business class 타고다니면서 vlog 찍는 채널들을 몇개 보기도 했었다.
이분은 video 안올리신지 한 1년은 더된 것 같은데…
이분과 서로 채널간에 제휴(?)비슷하게 한 다른 채널들도 가끔 보기도 했다.
homer3152 19bootsy68
이런 채널들에서 정보를 얻어서 내 항공편을 결정하기도 했었다.
이분들도 다 요즘은 좀 잠잠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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