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COVID-19 터널의 끝이 보인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다.
회사에서도 office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꽤 진지하게 나오고 있다.

적어도 COVID-19이 시작할때 어떤 정부나 단체보다도 가장 신속하고도 적절한 반응을 했던 곳이 실리콘 밸리의 회사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회사들이 COVID-19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이 내게는 이 상황 전개와 관련된 아주 중요한 판단기준이다.

역시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office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회사 뿐 아니라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
꽤 다수의 회사들이 그래서 office로 돌아가는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물론 실리콘 밸리에서 영구적으로 집에서 일하는 것을 허락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런 회사의 많은 수는 Google같은 큰 회사와 경쟁해야하는 작은 회사들이고,
좋은 사람 뽑는 경쟁에서 그런 회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일하는 장소에대한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1. COVID-19 터널의 끝이 가까와오고 있는 중이 아닐까 싶다.
2. 의외로 permanent work-from home 을 받아들이지 않는 회사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 심지어는 직원들이 그걸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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