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예전에 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따를만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자신도 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그 사람이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기 때문에 존경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요즘 하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부러워할만한 성취를 한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돈을 많이 벌거나,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거나, 많은 권력이나, 대단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자신이 길을 찾기위해 훌륭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했다면,
요즘은 자신이 길을 찾기 위해서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이것은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것, 혹은 바라는 것이 가치가 아니라 성취라는 것을 보여준다.

가치는 누구든지 소유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성취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는 그 사회 내에 희망을 가질 여유가 더 많이 있다.,
그렇지만 성취를 추구하는 사회는 그 사회 내에서 희망의 자리가 지극히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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