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시간에 들었던 설교는 정말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다.
결국 복음은, 내가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니고 받는 것이라는 이야기.
젋은 부자관원의 마태복음 본문이었고,
실리콘 밸리의 문화와 대비되는 복음 이야기를 했는데,
아… 정말 내 마음에 깊게 찔렸다.
그리고나서 불렀던 찬양은 Bless God.
내겐 참 소중한 생일선물이었다.
어제 예배시간에 들었던 설교는 정말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다.
결국 복음은, 내가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니고 받는 것이라는 이야기.
젋은 부자관원의 마태복음 본문이었고,
실리콘 밸리의 문화와 대비되는 복음 이야기를 했는데,
아… 정말 내 마음에 깊게 찔렸다.
그리고나서 불렀던 찬양은 Bless God.
내겐 참 소중한 생일선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