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 온 몸이 거부하는 것을 느끼곤 한다.
뭐랄까… 내 온 몸의 모든 장기가 고함을 치면서 거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 새로 로마 가톨릭 교황이 되신 분이 2012년에 한 인터뷰를 들어보았다.
이분….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내가 따르고 좋아하고 여전히 믿고 있는 그 ‘복음주의’ 내용이다.
그리고 이야기하는 내용과 tone이 참 지혜롭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 온 몸이 거부하는 것을 느끼곤 한다.
뭐랄까… 내 온 몸의 모든 장기가 고함을 치면서 거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 새로 로마 가톨릭 교황이 되신 분이 2012년에 한 인터뷰를 들어보았다.
이분….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내가 따르고 좋아하고 여전히 믿고 있는 그 ‘복음주의’ 내용이다.
그리고 이야기하는 내용과 tone이 참 지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