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평화, 세상을 향한 용기

지금 시각이 오전 1시가 좀 넘은 시각.
여러가지 KOSTA 집회 관련하여 일들을 계속 하다가 지쳐서…

지난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조장훈련용 본문을 다시한번 찬찬히 읽고 묵상해보았다.

아…
가슴이 뛰어서 견딜수가 없다!
요한복음의 본문이 살아서 움직인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에게 주신 평화는… 정말 이렇게 엄청난 것인데…
그로인해 우리가 갖게되는 용기는 이렇게 대단할 수 있는 것인데…

아… 앞으로 몇시간 잠을 이루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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