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내 아내가 내게 해준 아주 큰 compliment.
막 결혼했을때와 비교해서, 내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내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듣는것만큼 큰 칭찬이 또 있을까.
지난주에,
내 아내가 내게 해준 아주 큰 compliment.
막 결혼했을때와 비교해서, 내가 바뀌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내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듣는것만큼 큰 칭찬이 또 있을까.
축하드립니다!!!
어휴, 이걸 뭐 축하까지는… ^^
오빠, 혹시 결혼 이후에 새언니가 더 너그러워진 거 아닐까? ㅋㅋ
good point!!!
많이 바뀌었어요. 밤새던 체력에서 졸고야 마는 체력으로 ㅋㅋ
목수의 졸개님을 오빠로 부르시는 분은 얼굴 함 안보여주실건가요? ^^
뭐 그거야…. mature 해지는 것에 함께 따라오는 side-effect가 아닐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