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는,
언제 내가 선수로 뛰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언제 내가 뒤로 물러나서 후배들이 잘 뛰도록 격려하며 후배를 키워야 하는가 하는 것을 구분해내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
내게 참 많이 부족한…
리더쉽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는,
언제 내가 선수로 뛰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언제 내가 뒤로 물러나서 후배들이 잘 뛰도록 격려하며 후배를 키워야 하는가 하는 것을 구분해내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
내게 참 많이 부족한…
결코 공치사가 아닌,
잘 하고 계시니까 지금처럼만 하세요.
결코 공치사가 아닌,
잘 하고 계시니까 지금처럼만 하세요. ^^
Shiker님이랑 DK는,
늘 절 잘 봐주시는 분이므로 뭐 신빙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
그래도 격려 감사합니다~
운동경기에 보면 Playing Coach라는 것이 있긴 하더군요.
허어… 그렇군요….
그럼 이제부터 빠지지 마시고 플레잉코치 해주세요 ㅎㅎ
에이,
지금 선수들이 다 잘하는데 왜 괜히 엉뚱한 사람이 가서 뛴다고 그러겠습니까.
그쪽 동네는… 코치도 필요없고… 그저 ‘팬’이 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