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을 어찌할꼬…

게으름은 성품일까, 아니면 극복해야할 죄일까.

점액질의 사회에서 살다보면 마음이 느긋한 사람은 게으른 사람으로 치부되기 십상인데…
그런 것을 감안하면 너무 쉽게 죄로 밀어버리는 것은 잘못일테고,

게으름을 성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인 거의 대부분 죄로서의 게으름에 빠져있는 사람들인데…
그런 것을 감안하면 죄라고 이야기하며 강하게 극복하도록 촉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 최근의 생각의 경향은 게으름을 극복해야하는 것으로 보는 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

어찌되었건 간에, 게으름은 seven deadly sins 가운데 하나가 아니던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