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뛰어야 할 때와, 선수를 키워야 할 때

리더쉽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는,
언제 내가 선수로 뛰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언제 내가 뒤로 물러나서 후배들이 잘 뛰도록 격려하며 후배를 키워야 하는가 하는 것을 구분해내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

내게 참 많이 부족한…

7 thoughts on “선수로 뛰어야 할 때와, 선수를 키워야 할 때”

    1. 에이,
      지금 선수들이 다 잘하는데 왜 괜히 엉뚱한 사람이 가서 뛴다고 그러겠습니까.
      그쪽 동네는… 코치도 필요없고… 그저 ‘팬’이 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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