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아아… 한 문장이 이렇게 길다니! (그런데, 이걸 읽으니 왜 내 글쓰기가 생각이 나는 걸까. -.-;) Share this:FacebookX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대입 수능 문제로 딱일 것 같은데…. 언어영역 (주관식) 위에서 문장의 대표 주어를 찾으시오. (난이도 AAA) 아니면 외국어 영역 (주관식) 위의 문장을 국문과 같이 한문장으로 영작하시오 (난이도 AAAAAAAA). Reply
저는, 안 간사님 설교 몹시~ 좋아합니다요. ㅎㅎ 특히 안 간사님 설교는… 안 간사님을 개인적으로 더 알고 들으면 더 큰 깨달음을 주는 그런 설교인 것 같아요. 설교자의 삶에서 나오는 무엇이 담겨있다고나 할까… 꼭 삶의 이야기를 풀어서 해주시기 않더라도 말입니다. ^^ Reply
정말 깔끔한 두문장이네요…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첫 문장도 문장이군요. ㅋㅋ
왠지 이분 말 하실 때도 끊이지 않고 계속 길게 말씀하실것 같네요…
아… 찔려…
저도 말할때 글쓰는것 처럼 지루하게 말한다는걸 최근에 많이 깨달았거든요. ㅎㅎ
대입 수능 문제로 딱일 것 같은데….
언어영역 (주관식) 위에서 문장의 대표 주어를 찾으시오. (난이도 AAA)
아니면
외국어 영역 (주관식) 위의 문장을 국문과 같이 한문장으로 영작하시오 (난이도 AAAAAAAA).
흐흐…
학부모들 다들 데모하지 않을까요?
문제가 너무 어렵다… ㅎㅎ
저의 예전 설교가 생각나네요.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듣지 않으면 주어를 놓치기 쉽다던 저희 학생들의 평가.. ㅠㅠ 아, 요즘은 어떤지? ㅎㅎ
저는,
안 간사님 설교 몹시~ 좋아합니다요. ㅎㅎ
특히 안 간사님 설교는… 안 간사님을 개인적으로 더 알고 들으면 더 큰 깨달음을 주는 그런 설교인 것 같아요.
설교자의 삶에서 나오는 무엇이 담겨있다고나 할까…
꼭 삶의 이야기를 풀어서 해주시기 않더라도 말입니다. ^^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복 많받으십시오” ㅋㅋㅋㅋ
ㅎㅎ
복 많이 받게 글을 쓰셨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