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에 헌신한 사람은 그 체제 안에 갖혀있게 된다.
그러나 체제에 헌신하기 보다 그 체제가 담고 있는 가치에 헌신한 사람은,
그 체제의 흥망성쇠 여부에 관계 없이 자신의 건강한 헌신을 이어갈 수 있다.
나는 가치에 헌신한 사람인가… 체제에 헌신한 사람인가.
나는 KOSTA에 헌신했는가… 하나님 나라에 헌신했는가.
체제에 헌신한 사람은 그 체제 안에 갖혀있게 된다.
그러나 체제에 헌신하기 보다 그 체제가 담고 있는 가치에 헌신한 사람은,
그 체제의 흥망성쇠 여부에 관계 없이 자신의 건강한 헌신을 이어갈 수 있다.
나는 가치에 헌신한 사람인가… 체제에 헌신한 사람인가.
나는 KOSTA에 헌신했는가… 하나님 나라에 헌신했는가.
현재로는 뭐 둘 다 아니겠습니까?
그런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