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지낸 주말을 지내면서,
몇편의 설교를 듣고…
나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면서 나름대로 묵상/생각할 기회도 있었다.

그 생각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내가 최근 몇년간 은혜(grace)에 대한 생각과 묵상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전혀 자격이 없는데 값없이 주어지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내 삶속에서 나타나는 모습은…
– 내가 무엇인가를 주도해서 하려는 성향이 과해지거나…
– 다른 이들을 향한, 그리고 심지어는 나 자신을 향한 compassion이 심각하게 약화되거나…
– 쉽게 용서하지 못하고 분이 오래 가게 되고…
– 다른이들에 대해, 심지어는 나 자신에게도 최소한 지켜야할 도덕률이나 책임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달콤하지 않다는 것등이다.

은혜, 은혜, 은혜…
Phillip Yancey가 이야한 대로…
어쩌면 기독교 신앙의 여러 용어중, 세상이 차용하여 뜻을 오염시키지 않은… “the last good word”.

그것을 말로 풀어내자면 그 풀어내는 작업 자체가 단어의 뜻을 손상시키는… 바로 그 은혜…

I really need to get back to that more ofte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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