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식사후 잠깐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민우에게 복음을 이야기해주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
전혀 소망이 없는 우리에게 십자가가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소망인가,
하나님께서 민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그 은혜를 얻은 사람이라면 죄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됨의 영광이 어떤 것인가.
나도 민우도,
눈에 눈물이 고였다.
어제는,
저녁식사후 잠깐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민우에게 복음을 이야기해주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
전혀 소망이 없는 우리에게 십자가가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없는 소망인가,
하나님께서 민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그 은혜를 얻은 사람이라면 죄와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됨의 영광이 어떤 것인가.
나도 민우도,
눈에 눈물이 고였다.
아…. 감동입니다. 육적 아버지 = 영적 아버지 가 되는 것만큼 큰 축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