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순종을 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뭔가 참 좋은 이야기인 것 같지만,
한편,
Obedience를 통해서 Convenience를 추구하려는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
가끔은,
내 순종의 동기 뒤에, 죄성이 자리하고 있음을 본다.
하나님께 순종을 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뭔가 참 좋은 이야기인 것 같지만,
한편,
Obedience를 통해서 Convenience를 추구하려는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
가끔은,
내 순종의 동기 뒤에, 죄성이 자리하고 있음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