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Demo Unit

내가 시카고에 가 있는 동안,
우리 회사 사람들은 멋진 demo unit들을 만들어 냈다.

plastic 필름 위에 전자회로를 만들어서 디스플레이를 만든 것이다.
게다가 세계 최초로 Roll-to-Roll 이라는 획기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우리 팀 사람들이 자랑스럽다!

우리가 만드는 display는 옷 위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말하자면 손목시계같은 형식으로 디스플레이를 붙일 수 있는 모델인데,
아직은 그렇게까지 작게 만들지는 못했다.
첫번째 사진은, 우리 그룹 사람들이, 크게 만들어놓은 demo unit을 손목에 대보면서 ‘손목시계형 디스플레이’로 쓸만하다고 장난을 치는 모습.

사진을 잔뜩 찍으면서 즐거워하면서도,
사람들이 사진 몇개는 내게 이메일로 보내주어서, 시카고에서도 이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지난 11일이었던가… 에는 우리 그룹 사람들이 다 함께 거하게 햄버거 파티를 하기도 했다.
비싼 음식도 아니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즐기던지…

우리 그룹 사람중 한 사람의 facebook에는 이 demo unit을 가지고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이 display unit에 내 이름을 tag 해 놓았다. 이 display unit 뒤에 내가 있는 것이라나… I’m so honored.

참고로 맨 마지막 사진은, 우리 lab director (반바지 입은 사람)이 나온 것인데,
이 사람은 회사에 이렇게 입고 출근하고, 이렇게 입고 일하고.. 그런다.
이분에 비하면, 나는 매우 말쑥할 뿐 아니라, 패션 감각이 출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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