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보면서 기쁜 것은,
그 사람이 가져다주는 유익 때문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을 그저 사랑하기 때문일까?
(나는, 지난 주말… 참으로 기뻤다. ㅎㅎ)
첫번째 사진은,
우리 부모님께서 손주 (민호)를 stroller에 태우고 산책을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
두번째 사진은,
지난주말, 뉴욕에서 몇몇의 간사들과 함께 했던 모임
어떤 사람을 보면서 기쁜 것은,
그 사람이 가져다주는 유익 때문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을 그저 사랑하기 때문일까?
(나는, 지난 주말… 참으로 기뻤다. ㅎㅎ)
첫번째 사진은,
우리 부모님께서 손주 (민호)를 stroller에 태우고 산책을 하시며 기뻐하시는 모습
두번째 사진은,
지난주말, 뉴욕에서 몇몇의 간사들과 함께 했던 모임
카메라 의식하는 권 간사님.. ㅋㅋ
저야, 워낙 외모가 출중하니까…
아무래도 그 출중한 외모가 더 잘 드러나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