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하나의 씨앗교회가 교회설명회(?)를 갖었다.
아… 참… 이렇게 교회가 시작하는 수도 있구나… 싶도록 참 예쁜 모습이었다.
그 설명을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잘 인도해 주시길...
전체 full presentation은,
마치 신학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깊이가 있었는데,
delivery는 아주 산뜻하고 friendly 했다.
정말 ‘공감’이 잘 되는 전달이었다.
http://hanaseed.org 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래는… 이 설명회에 초청하는 이메일
어쩌면, 초청 이메일도 이렇게 예쁘게 (마음도, 생각도, 문구도, 디자인도)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