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를 사려고 하는데…

9월에 갈 출장일정을 또 짜고 있다.
대충 2주 정도 갈 것 같은데, 또 워낙 많은 회사들을 거쳐야하다보니 여러 회사들과 이야기하면서 일정을 맞추는게 늘 쉽지 않다.
게다가 출장 일정이 한국이나 일본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려다보니 그것도 또 제약이 되고.

그런데,
회사에서 출장갈때 사용하는 여행사 website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을 ‘추천’해준다. 이게 싸다고 -.-;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와서, 덴버로 갔다가, 다시 산호세로 오는… 허걱.

그리고 또 다음과 같은 일정도 나온다.
샌프란스시코에서 일본에 가는데, 몬트리올에서 갈아타는 것. 후아… 진짜 완전 후덜덜 돌아가네.
(이걸 확~ 끊어서 몬트리올 공항에서 후다닥 내려서 동생네 찍고, 30분 얼굴보고 다시 공항 돌아오는건 어떨까 그런 생각도 살짝 해보았다. ㅋㅋ)

나는 보통 round-trip 비행기표를 끊지 않고, 여러 곳을 거쳐서 가는 multi-leg으로 비행기표를 끊는데,
이런 것들이 꽤 자주 나온다.

비행기표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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