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호흡을 할 줄 아는 사람

몇년전 다니던 회사에서 lay-off를 당했을때 였다.

소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내게 해주었던 위로나 격려는 거의 없었다.
그냥… 기도해줄께… 같은 거의 빈깡통같은 이야기 외에는.

그런데,
예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한 사람이 내게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해주었다.(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뭔가가 잘 풀릴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 않겠나.
지금은 그렇게 잘 풀리지 않을때이니, 그리고 어떻게 지나가게될지는 잘 모르지만 이건 어쨌든 지나가게 될 터이니,
이때 심호흡이라도 좀 크게 해라. 모처럼 좀 쉬고.

음…
참 내겐 도움이 되는 이야기였다.

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좀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래, 심호흡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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