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에서 하는 follow-up을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어서 그로부터 꽤 길게 계속 함께 나와 성경공부를 하게되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

그중에는 그냥 신앙을 사실상 거의 떠났는데, 혹시나 해서 성경공부에 참석했던 사람도 있었고,
심각한 개인적인 문제들을 안고 씨름하던중에 성경공부에 참석했던 사람도 있었고,
매우 깊은 신앙적 갈등과 고민을 안고 성경공부에 참석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그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에서 이들에게 정말 관심이 없다는 거다. ㅠㅠ

심지어는 그렇게 깊은 고민과 갈등이 있는데,
교회에서는 청년부 리더하라고 시켜서 그걸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있다.

미국 동부, 심지어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어쩌다 함께 하게된 나 같은 아저씨에게,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거 어쩌면 좋겠느냐고 문제를 가지고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다보면,
정말 그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에 화가 치밀어 올라 견딜수가 없다.

그 딴게 무슨 교회야.
그 따위로 하고 있는게 무슨 목사야.

정말, 정말, 진심으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교회를 다니지 말지언정, 그 교회는 다니지 말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해주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에이, 이… (심한욕) 같은…
정말 그 교회사기꾼들은 천벌 받을 거다. 꼭 천벌 받으면 좋겠다.

Related Posts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