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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의 졸개
Day:
March 2, 2005
눈물이 메말랐다
요즈음,
눈물이 메말랐다.
세상을 보며 가슴이 아파,
펑펑 울며 기도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내 관심의 문제일까, 그렇지 않으면 영성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