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 바로 가까이에 있는
“Church of Self-Realization” 건물 사진이다.
Church of Self-Realization 이라…
참… 이런 엽기적인 이름이 다 있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힌두교 계열의 사원이었다.
현대인의 입맛에 딱 맞는,
비복음적 사상의 한 단면이 아닐까
내 직장 바로 가까이에 있는
“Church of Self-Realization” 건물 사진이다.
Church of Self-Realization 이라…
참… 이런 엽기적인 이름이 다 있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힌두교 계열의 사원이었다.
현대인의 입맛에 딱 맞는,
비복음적 사상의 한 단면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