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OSTA에 무엇인가

지난주에 있었던 공동대표 모임에서,
내가 총무간사를 마친 후에도 계속 실무간사로 남도록 하는 안을 내가 제출했었는데,
공동대표들에의해 거부당했다.
내년 9월 1일 부터는 실무간사의 역할을 벗고, 공동대표에 합류하게 된다.

사실 내가 KOSTA 실무를 떠난다는 생각을 해보질 않았기 때문에,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기도 하다.

지난 몇달간 자꾸만 던져보았던 질문,
나는 KOSTA에 무엇인가…

답이 보이질 않는다.
하나님의 어떤 인도하심이겠지.

7 thoughts on “나는 KOSTA에 무엇인가

  1. kos형제님과 같은 안건을 제출할 후배 총무간사에게 찬성표를 던져주라고 보내시는지도 모르지요 ^_^
    너무 잘 아는 말씀이지만, 대학교 3학년 완전히 탈진했을때 저를 일으켜 세운 말씀이었습니다 “We are unworthy slaves; we have done only that which we ought to have done.” (눅 17:10)

    • 감사합니다…
      사실 탈진했다거나… 마음이 힘들다거나 하다기 보다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좀 많이 되네요.
      다음 term의 섬기는 실무진이 마음껏 섬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옆에서 노가다로 도와주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다른 인도하심이 있는 것 같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엔 제가 여기 없지만… 아마 다음 주 금요일엔 뵐 수 있겠지요?

  2. 공동대표도 좋지만 좀더 재밌는(?) 역할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자~ 강사의 대열에 합류하시지요. 놀림받은거 실컷 갚아줘야쥐~~

  3. 2008 KOSTA JAPAN 강사명단에 woodykos님 이름 있는거 보고
    올해부터 강사 대열에 합류하시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동명이인 이시더군요..
    ㅋㅋ
    일반 참석자든, 실무를 맏든, 총무를 하건, 공동대표를 하건, 모임의 짱을 먹든… 하여간…
    무슨일을 하건 상관없이 각자 각자가
    코스타에 있어선 자랑스런 ‘코스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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