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온 다리를 의지적으로 끊기

때로는,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내가 이미 내린 결정을 다시 곱씹으며…

만일 내가 그때 그 결정을 내리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다시 하지 않는 것이 좋을수도 있다.

말하자면,
내가 건너온 다리를 의지적으로 끊어버리고,
앞으로 갈 길을 성실하고도 부지런히 가는 것이다.

나도…
때때로 뒤를 돌아보며…
what if…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건강하지 못한 뒤돌아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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