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들을 수 없었던 설교 + NTW에 대한 강연 링크

주말에,
민우가 교정을 위해서 이빨을 빼는 바람에…
민우가 주로 ‘집에서 조용히’ 있는 모드였다.
덕분에 나도 가만히 computer 앞에 앉아서 이런 저런 강의/설교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

http://www.wheaton.edu/wetn/flash-chapel/chap09-10/100416Wright.html

위의 짧은 설교를 들으며…
아… 진짜… 바로 이거다.
바로 이게 내가 흥분하고 감동하는 그거다…
싶었다. ^^

http://www.wheaton.edu/media/BITH/100416WalshKeesmaat.html

위의 skit 형식의 presentation은,
Brian Walsh와 Sylvia Keesmaat이 한 것인데…
이런 message를 이명박 장로님께 좀 들려드리고 싶다. -.-;
(물론 내가 들어야 할 message 이기도 했지만.)

그나저나,
최근 Wheaton college에서 N.T.Wright을 모시고, 그의 신학에 대한 포럼이랄까 그런 것을 열었는데,
몇개 들어보니 참 도움이 되었다.

http://www.wheaton.edu/wetn/lectures-theology10.htm

흔히 ‘보수진영’에서 다짜고짜 NTW가 이단이라느니… NTW는 성경을 안믿는다느니… 하는 억지가 아니라,
실제 그의 신학적 입장을 때로는 aggressive하게 test 하고 argue 하고 dialogue 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았고, 나같은 문외한에게 도움도 되었다.

역시 내가 아는게 부족하구나 하는 것도 많이 느꼈고…
아… 조금만 시간이 더 있으면…
혹은… 아…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더 이런것도 훨씬 더 열심히 공부해볼텐데 싶은 생각도 들었다. ^^
(뭐 그러나… 어르신들이 보기에 나는 아직도 병아리 수준일테니… 지금 내 수준에서 열심히 배우며 살아야겠지.)


Comments

가만히 앉아서 들을 수 없었던 설교 + NTW에 대한 강연 링크 — 1 Comment

  1. ‘이빨’은 동물의 teeth 에 쓰는 단어입니다.
    ‘이’나 ‘치아’라고 바꿔주세요. 아무리 딸래미가 다람쥐라고 그래도 그렇죠.

    아는게 부족한게 정말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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