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음

사려깊음은, 성품일까 재능일까?

성품이라면 그것이 개발될 수 있는 것이고,
재능이라면 개발될 수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주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사려깊음을 성품으로 보았다.
그런데, 점점 그것이 성품이라기 보다는 재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생각의 흐름 속에서,
나 자신이나 다른이들의 사려깊지 못함을 좀 더 용서하고 수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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