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내가 여러가지로 건강할 때에는,
내가 해야 하는 것을 즐겁게 하게 되는데,

내가 여러가지로 건강하지 못할 때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에 탐닉하게 되는 것 같다.

회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약 15% 쯤 하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약 85% 쯤 하고 있다.

KOSTA 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약 5% 쯤 하는 것 같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을 95% 쯤 하는 것 같다.

물론,
내가 해야하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하나가 되면 제일 좋겠지만,
깨어진 세상 속에서 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은 듯.

하고 싶은 일보다 몇배나 많은 해야하는 일들을 해나가며,
그 안에서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일이…
하고 싶은 일에 탐닉하며 얻는 shallow한 것보다 훨씬 더 joyful한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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