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탈환/수호?

“나는 꼼수다” podcast가 podcast ranking으로 1등이라고…
신문을 보거나, 각자의 정치색을 강하게 드러내는 website 등을 보면,
정치공학상의 계산, 어떻게 하면 정권을 탈환 혹은 수호할까 하는 것에 대한 전략등이 요즘 참 많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정권을 잡는 것이 중요한 목표이므로 당연히 그럴만 하지만…

그러나, 정치의 궁극적 목표가 정권이 아니라, 국민을 더 살기좋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어떻게 하면 정권을 잡을까 하는 것에 대한 논의보다는,
어떤 방향이 더 right direction이냐 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좀 더 많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특별히 한국의 경우에는, 소위 잠재적 대선주자들이 꿈꾸는 나라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해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해 낼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것에 대한 것도 모르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이런 꼼수를 쓰니까 이런 작전을 쓰자는 식의 접근은, 본질로부터 관심을 빼앗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정치에 문외한 이어서…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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