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 설교를 마치고 (7) – 마지막

마틴 로이드 존스가 이야기했던 것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설교란, 

(진리를 설명해주거나 설득하는 작업이 아니라.)

진리가 현실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To make truth real)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는 전문 설교가도 아니고,

설교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늘 이런식의 설교나 message를 하고나면,

정말 나는 이 작업을 통해서 진리가 현실이 되도록 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정말 자신이 없다.

내가 이렇게 하는 작업이, 과연 어떤 사람들에게… Truth가 Real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지.


이번 수양회 설교를 돌아보면서,

그리고 부족한 나를 돌아보면서,

너무 쉽게 이런거 하겠다고 수락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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