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un on Dunkin

보스턴에는 던킨 도넛이 엄청나게 많다.
보스턴 시내에서 ATM을 찾는것보다 던킨 도넛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미국에 올때 처음 보스턴으로 왔던 탓에 나는 당연히 던킨 도넛 커피를 엄청나게 많이 마시며 대학원시절을 보냈다. 어쩌다 아침에 던킨 도넛의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는날은 호강하는 날이었다. ^^

서부로 이사온 후에 가장 동부에서 그리웠던 것 중 하나가 던킨 도넛이었다.
심지어는 한국에 출장을 갈때 던킨 도넛 커피를 마시는게 내 기쁨 가운데 하나였다

재작년부터인가 이곳 Bay area에도 하나둘씩 던킨 도넛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우리 회사에 아주 가까운 곳에 던킨 도넛이 생겼다!

요즘은 한주에 한두번정도 office에 가는데, 갈때마다 던킨 도넛에 들려서 커피를 하나씩 픽업해서 마시는걸 ‘커다란’ 낙으로 여기고 있다.

Thanksgiving 휴가 기간동안 참 잘 쉬었고, 오늘부터 연말까지는 또 한번의 sprint (전력질주)가 있을 예정인데… 휴가후 월요일에 마시는 던킨 도넛 커피가 참 맛있다! 감사한 일이다.

(thanksgiving 기간동안 감사한 것에대한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고 보낸탓에, 이렇게 소소하게 감사한 것을 생각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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