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industrial design을 하는 사람이 있다.
생긴건 그냥 꼭 나 같은 엔지니어 같이 생겼는데… ㅋㅋ
하는 일은 designer다.

그 친구가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벌써 그것부터 확~ 다르다.
폰트는 어디서 그렇게 또 멋진것을 가져다 쓰는지…
뭐 그림 하나를 넣어도 어찌 그렇게 멋지게 넣는지…

그냥 뭐 별것 아닌거 하나를 쓱 그려도 그 친구가 그리면 진짜 멋있다.

그야말로 멋진 디자인은 그 친구의 자연스러운 언어인 것이다.

그래서 나도 생각해 보았다.
그렇게 다른 이들에게 비추어지는 나의 언어는 무엇일까?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나를 표현할때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나의 언어는 무엇일까?

‘공학’은 아닌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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